다양한 장르의

공연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오페라, 판소리, 뮤지컬과 감동과 공연이 함께 하는 토크코서트, 분위기를 한껏 올리고 싶을 때는 비보이와 걸스힙합 등등 모든 공연의 장르를 보여드립니다.

현장별 공연

현장에 맞는 공연은 따로 있습니다. 다양한 분위기의 현장과 공연을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최신 공연영상

성산기획이 진행한
공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산매거진

2020-03-31

[오민환] 한 성직자의 침착과 간절함

코로나19의 위력은 대단했다. 한국가톨릭교회가 사순절임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미사 중단을 알렸다. 로마 바티칸도 예외는 아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예식 중에 가장 핵심인, 부활절을 앞둔 성주간 예절도 신자들 없이 거행한다고 한다. 젊은 시절 폐 절제 수술을 받았던 83세의 교황이 올해에는 왠지 걸음걸이도 불편해 보이고, 지난달에는 심한 감기도 앓았다고 해서, 코로나 사태 이후로 그의 근황을 알리는 외신을 자주 뒤져본다.
2020-03-24

[오태수] 봄날 단상

“여수 밤바다”나 “안동역에서”처럼 대중가요에 도시 이름을 제목으로 붙여 히트한 노래들이 적지 않은데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익산”이 들어 간 노래가 아직 없다. 익산이라는 이름의 사회 문화적인 이미지가 요즘 가요의 정서와 잘 맞지 않아서일까? 하지만 좀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익산의 사연을 담고 있는 노래, 그것도 국민가요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는 노래가 두 곡 있다. 나훈아의 “고향역”과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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