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공연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오페라, 판소리, 뮤지컬과 감동과 공연이 함께 하는 토크코서트, 분위기를 한껏 올리고 싶을 때는 비보이와 걸스힙합 등등 모든 공연의 장르를 보여드립니다.

현장별 공연

현장에 맞는 공연은 따로 있습니다. 다양한 분위기의 현장과 공연을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추천 공연

행사의 꽃은 공연입니다. 공연이 얼마나 완성도 높으냐에 따라 전체적인 행사의 결과도 달라집니다.
성산기획에서 최고의 반응을 몰고 오는 공연들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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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매거진

2021-09-21

[김형국]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빛이 되어야 한다

비엔날레(Biennale)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시를 뜻한다. 베니스 비엔날레가 가장 전통 있고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비엔날레가 열린다. 지난 2018년 대한민국 3대 비엔날레로 선정된 부산·광주비엔날레와 대구사진비엔날레 외에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수십 개의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그런데 이름도 생소하거니와 비엔날레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여기저기에서 비엔날레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다 보니 뭔가 아리송하기도 하고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도 많은 사람들은 벅차한다. 이 시점에 `동시대 미술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할 수 있는 비엔날레가 과연 나에게 또는 이 시대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라는 물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2021-09-14

[김종창] 늙지 않은 꿈

꿈에 대해 생각해 본다.. 꿈을 꾸다는 영어로 dream a dream 이다.. 꾸다의 명사형이 꿈이니, 꾸다와 꿈은 한 뿌리의 동족이다.. 동족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들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꿈을 꾸다를 좋아한다.. 꿈은 꾸는거지, come true 되는 것은 아니다.. come true 되는 순간 꿈은 종말에 다닿아 깨져버리기 때문이다.. 幻滅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꾸는 시간은 늘 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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